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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가 알려주는 '약 포비아' 극복 감기 처방: 부작용 걱정 없이 겨울 나는 자연 치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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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 극복을 위한 충분한 휴식하는 모습  나는 이번에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출근도 못하고 '끙끙'알아야 했다. 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어서, 간호사로서 보면 어쩌면 비 의료인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차피 감기는 시간이 지나야 한다면 약과 수분 섭취, 휴식, 비타민 섭취를 하기로 하였다. 평상시에는 살찔 까봐서 잘 먹지 않았던, 귤을 많이 먹어 보기로 하였는데 이유는 몸이 너무 아프니까 입안이 너무 써서 견디기 힘들 정도 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연 내가 50대 후반 까지 살아 오면서, 상식 또는 민간요법이라고 알고 있던 부분들이 정말 근거가 있는 것들인지 탐색해서, 글로 정리해 보기로 하였다.  1. 콧물, 기침, 목 통증 완화에 특효! 따뜻한 민간요법 차(茶)와 병원 수액 처치 💧  감기 증상이 있을 때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은 단순한 민간요법을 넘어,  충분한 수분 섭취 와  점막 진정 이라는 의학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약에 민감해 부작용(졸음, 속 쓰림 등) 때문에 약 복용을 꺼리는 분들에게는 훌륭한 대안이자 보조 요법이 됩니다. 민간요법 주요 효능 및 팁 꿀차 & 레몬차 꿀은 항균 작용을 하며 목 점막의 염증 억제 및 기침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레몬의 비타민 C는 면역 반응을 돕습니다. 따뜻한 물에 타서 드시면 좋습니다. 생강차 생강의  진저롤 과  쇼가올  성분은 몸의 찬 기운을 내보내고 체온을 유지시켜 감기 몸살과 기침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꿀을 첨가해 드시면 좋습니다. 유자차 & 밀감차 풍부한 비타민 C를 공급하여 기온 변화에 대한 신체 적응력을 높여줍니다. 특히 밀감(귤) 껍질과 생강을 달여 마시면 감기 초기에 좋습니다. 배숙/배즙 기침 완화와 해열...

🌡️ 경고: 체온 1℃ 떨어지면 면역력은 30% 급감합니다. 환절기 건강을 지키는 '체온 사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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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날씨에 맨발로 걷고 있는 모습 👣 잠깐의 외출? '맨발 슬리퍼'의 숨겨진 위험 요양병원에 근무하면서, 거동이 가능한 환자이거나, 요즘 늦가을 날씨라서 추워지고 있는데, 휠체어로도 이동이 가능한 환자분들이 얇은 환의만 입고 맨발로 슬리퍼 정도만 신고 담배를 피우기 위해서 나가 외부로 나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옷 입고, 양말 좀 신고 다니시라고 해도 잠깐이라며 그냥 나가십니다.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때, 병원이나 실내에서 "잠깐만 나갔다 올게요"라며 맨발에 슬리퍼 만 신고 외출하시는 환자분들을 종종 뵙게 됩니다. 짧은 외출이라 생각하고 가볍게 나가시지만, 사실 이 습관은 우리의 면역 체계에 생각보다 심각한 부담 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중요한 환자분들에게 체온 저하는 질병의 문을 활짝 여는 것과 같습니다. 왜 체온이 덜어지는 것이 면역력에 치명적인지,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알아보겠습니다.  🌡️ 체온 1℃ 하락이 면역력에 미치는 충격적인 영향                                                         온도를 나타내는 온도계 우리는 흔히 36.5℃를 '정상 체온'이라고 합니다. 이 미묘한 수치가 우리 몸의 방어 시스템을 유지하는 핵심 열쇠입니다. 1. 면역 세포의 활동성 저하 (30% 급감의 과학): 면역 세포들은 체온이 정상 범위일 ...

중년 이후 '동물성 단백질'이 면역력과 활력을 지키는 결정적인 이유 (특급 레시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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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감소증 예방, 동물성 단백질을 챙기세요! 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대한 걱정은 누구나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어느덧 중년에 접어들면서, 심뇌혈관 질환이 걱정되어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의식적으로 피했습니다. 대신 식물성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고수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쉽게 피곤해지고, 피부는 탄력을 잃고 왠지 모르게 축 처지는 느낌이었어요. 심지어 업무 중 집중력도 떨어지는 것 같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고, 동물성 단백질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죠. 동물성 단백질이 우리 몸에 얼마나 필수적인지, 그리고 현명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한 노년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된다는 것을요. 그리고 요양병원에 입원하신 많은 어르신들이 고기와 생선을 기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다양했습니다. 비린내가 나서, 소화가 안되어서, 질겨서, 어릴 때 부터 안먹어서, 세상이 살기가 어려워서 안 먹다 보니, 야채가 더 좋아서, 누가 먹어야 한다고 안해서 고기를 먹야하는 것인지 몰라서 등 꼭 섭취해야하는 중요한 영양소입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식하 후에는 고기나 생선이 퇴식구에 그득했다. 이래서 어르신들의 몸이 빨리 쇠약해 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는 단백질 섭추;와 근감소증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우리 몸의 근육은 30대부터 자연스럽게 줄어들기 시작해 70대가 되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합니다. 이것을 근감소증(Sarcopenia)이라고 부르는데, 근육이 부족하면 낙상과 골절 위험이 커지는 것은 물론, 혈당 조절 능력까지 떨어져 당뇨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흔히 '단백질' 하면 헬스나 보디빌딩을 떠올리기 쉽지만, 중년 이후에는 근육 유지뿐 아니라 면역력 강화 와 삶의 활력 을 위해 단백질, 특히 동물성 단백질 이 필수적입니다. 최근 제가 느꼈던 무기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