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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새벽 4시 운동, 정말 건강에 좋을까? 코티졸과 수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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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4시의 수면의 중요성 중복이 지난 무더운 여름철, 낮의 폭염을 피해 이른 새벽 운동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제가 근무하고 있는 요양 병원에서 만난 40대 남성 환자분 역시 "낮에는 너무 더워서 시원한 새벽 4시에 일어나 조깅을 시작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운동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유독 몸이 무겁고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며 답답함을 호소하셨습니다. 과연 새벽 4시의 운동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새벽 4시는 우리 몸의 호르몬 체계가 재 충전되고 하루를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생체 리듬의 골든 타임 입니다. 이 시간에 수면을 취해야 하는 이유와 새벽 수면 부족이 피로를 유발하는 과학적 원리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새벽 4시, 우리 몸 안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코티졸과 ACTH의 비밀) 우리 몸은 24시간 주기의 생체 시계인 일주기 리듬(Circadian Rhythm)에 따라 움직입니다. 이 리듬을 조절하는 핵심 주역이 바로 ACTH(부신피질자극호르몬)와 코티졸(Cortisol)입니다. ACTH와 코티졸의 분비 리듬 ACTH의 분비 시작: 뇌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서는 해가 뜨기 전인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 부터 하루를 시작할 준비를 위해 ACTH 분비를 서서히 늘리기 시작합니다. 코티졸의 역할: 뇌하수체에서 분비된 ACTH는 부신을 자극하여 '스트레스 호르몬'이자 '활력 호르몬'인 코티졸 을 분비시킵니다. 코티졸은 혈당을 높이고 에너지를 공급해 아침에 잠에서 개운하게 깨어나 활기찬 하루를 시...

암 세포를 굶기는 식사법: 하버드 의대 윌리엄 리 박사가 밝히는 항암 식품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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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세포를 표현한 이미지 이 번엔 나의 35년 동안 경험했던, 내용 말고 다른 건강 정보의 글을 작성하려고 한다. 이 글을 읽는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고, 바로 식단에 적용 해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포스팅을 준비하였다. 바로 시작 하겠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의학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암, 당뇨병 등 만성 질환의 위협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하버드 출신의 세계적인 의과학자 윌리엄 리(Dr. William Li) 박사는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 암 세포를 키울 수도, 혹은 굶겨 죽일 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윌리엄 리 박사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암 예방과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식단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우리 몸은 매일 암 세포를 만들고 있다? 많은 사람이 암을 '운 나쁜 누군가에게 만 생기는 무작위적인 질병' 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리 박사는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합니다. 우리 몸 안에서는 매일 약 10,000개의 유전자 복제 오류가 발생하며, 이는 곧 미세한 암 세포의 탄생을 의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몸속의 '건강 방어 체계(Health Defense Systems)'가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집 안의 연기 감지기가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듯, 우리 몸은 끊임없이 이 세포들을 찾아내어 제거합니다. 2. 암의 생명줄을 끊는 '혈관 신생 억제(Anti-Angiogenesis)' 암 세포가 우리 몸에서 살아남아 종양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